데시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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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끓는 주전자 소리, 창문 여는 소리, 놀이터 아이들의 웃음 소리, 잠시 후, 거대한 굉음과 함께 단독 주택이 폭발했다는 뉴스 속보가 전해진다. 그리고, 뉴스를 지켜보던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에게 걸려온 전화, "소음이 커지면 터집니다. 다음 타깃은 축구 경기장이에요”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사운드 테러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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